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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타임뉴스=김이환 기자] 구미시에서는 지난 10. 6(일) 오전 10시부터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침수피해를 입은 영덕군 강구면 오포리 농가를 방문해 새마을남·여지도자 10명이 참여해 응급복구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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