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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타임뉴스=김이환 기자] 선남면체육회(회장 이호석)는 10월 8일 화요일 16시 선남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임원, 이사 및 선수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0회 성주군민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이끈 선남면 선수단의 해단식을 개최했다.
이호석 선남면체육회장은 인사말씀에서“선남면이 종합우승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임원 및 이사님들의 관심과 선수단 여러분들의 노력 덕분이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이언길 선남면체육회 명예회장과 김경호 선남면체육회 고문은 48회 우승에 이어 50회에도 우승을 차지하는 짜릿함을 선물해준 많은 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선남면체육회는 지난 48회 대회에서 우승, 49회 대회에서는 준우승을 차지한 전통적인 체육의 강호로, 이번 대회에서는 기관 및 사회단체, 공무원 종목에서 좋은 성적을 내며 우승기를 되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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