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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타임뉴스=이현석] 충북남부보훈지청(지청장 장숙남)은 10월 10일(목), 육군 제37보병사단에서 주관한 영동군 6·25전사자 유해발굴 개토식에 참석하여 111연대(연대장 윤치호) 장병들에게 위문금 200만원을 전달하였다.
충북남부보훈지청은 6·25전사자 유해발굴을 위해 애쓰는 국군장병을 위로하고 군부대 위문을 통하여 국군장병의 사기진작을 고취하고자 국군장병위문금을 전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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