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성주타임뉴스=김이환 기자] 성주군은 성주군 청년창업 LAB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4개교 중‧고교생 260여명을 대상으로한「찾아가는 청소년 창업교실」을 운영한다.
10월 11일, 명인정보고등학교 1학년 3학급 70명을 시작으로 14일에는 성주여중 1학년 3학급 61명, 18일에는 용암중 전교생 21명, 23일 성주여고 1학년 5학급 109명 총 260여명 학생들에게 전문 강사진이 각 교실로 찾아가 놀이를 활용한 가상 창업체험 프로그램과 창업실무지식 습득을 위한 교육 및 다양한 직업체험 등을 내용으로 한 창업캠프를 운영한다.
이병환 성주군수는“앞으로도 미래를 주도하는 핵심인재로 성장할 청소년들에게 창업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진로체험학습 및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