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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타임뉴스=이현석] 특수임무유공자회 충청북도지부(지부장 이재영)는 10월 12일(토) 대청호에서 수중 및 수변환경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수중 및 수변환경 정화활동에는 특수임무유공자회 회원, 자원봉사자 등 150여명이 참여하여 대청호의 환경보존을 위해 수중, 수변의 각종 생활쓰레기 1톤 이상을 정리했으며,
특수임무유공자회 충청북도지부는 지역을 대표하는 보훈단체로써 지속적으로 자원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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