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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타임뉴스 = 최동순] 영월군은 오는 10월 16일 충북 단양군청 회의실에서 개최되는 ‘특례군’ 법제화추진협의회 창립총회에 참여한다.
특례군 법제화추진협의회는 인구 감소, 정주 여건 악화로 소멸위기에 처한 전국 24개 군(郡)단위 자치단체가 모여 이들 군을 특례 군으로 지정해 지원하도록 하는 조항을 지방자치법에 반영하고자 협의회를 발족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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