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검면 도지정문화재 점검 및 환경정비
김이환 | 기사입력 2019-10-17 15:30:32

[상주타임뉴스=김이환 기자] 공검면행정복지센터(면장 김종두)는 10월 16일 관내 도지정문화재 주변에서 제초작업을 하는 등 환경 정비 활동을 벌였다.

행정복지센터는 미관을 해치는 잡초․잡목을 제거하고 버려진 쓰레기와 화재를 유발하는 인화성 물질을 제거했다. 또 주변에 비치된 소화기의 작동 여부도 점검했다.

공검면에는 공검지(지방기념물 제121호), 난재 채수 신도비(유형문화재 제306호), 우복 정경세 신도비(유형문화재 제321) 등 3개소의 도지정문화재가 있다.

김종두 공검면장은 “관내 문화재를 수시로 점검하고 주변 환경 정비에도 신경 써 문화재를 보호하면서 쾌적한 관람 환경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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