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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타임뉴스=김이환 기자] 성주읍 백전리 창고에 모아둔 재활용품을 새마을지도자회에서 10.17(목) 오전10시부터 20여명의 남녀새마을 지도자회원들과 함께 재활용품 분리수거에 구슬땀을 흘렸다.
새마을부녀회장 허정순은 태풍피해 복구와 농사일로 바쁠텐데 한마음으로 모인 새마을지도자회 남녀 회원여러분에게 깨끗한 성주 만들기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으며,
오익창 성주읍장은“올해도 재활용품 분리수거에 힘을 모아주시고, 작은 일부터 솔선수범하는 남녀 새마을지도자회가 열정적으로 활동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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