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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타임뉴스=김이환 기자] 성주군은 지난 10.18일(금)가천면 창천3리 경로당에서 경로당 회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로당 행복도우미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관내 282개소 경로당을 순회하면서 지역의 어르신들을 직접 만나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기존의 경로당에서 수면을 취하거나 놀이문화를 즐기는 공간에서 탈피하여 건전한 놀이 공간으로 바꾸고자 하는 사업일환이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경로당 행복도우미 지원 사업이 잘 운영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고,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늘 웃으면서 건강하게 생활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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