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안동타임뉴스=이태우기자] 지난 17일 오후8시경 안동시 서부시장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안동간고등어 고갈비축제장을 방문한 김광림의원(자유한국당)은 시민들과 일일이 손을 마주잡으며 시민의 소리를 들의면서 팍팍한 국민들의 삶의 무게를 몸과 마음으로 느낀 하루를 안동시민과 함께했다.
이날 김의원은 축제장과 시장상인들의 터전을 찾아 그 노고를 위로하고 조금이나마 안동지역경제활성화와 서민경제생활에 보탬이 될 기회를 갖고자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한편 김의원은 여러가지 경제적인 어려움에 힘들어 하는 안동시민들께 희망을 심어 주고 문재인 정부의 경제파탄으로 하루하루 힘든 삶을 살아가는 안동시민들에게 허리를 숙이고 몸을 많이 낮추면서 다시 한 번 정치인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 하루였다.고 밝혔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