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겨울철 대비 고속도로 안전점검 서비스 실시
10월 25일부터 1박 2일간 6개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무상 안전점검 서비스 제공
홍대인 | 기사입력 2019-10-21 11:32:22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조현범, 이하 한국타이어)가 겨울철을 대비하여 타이어를 비롯한 차량 기본 상태 점검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고속도로 안전점검 서비스를 10월 25일부터 26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고속도로 안전점검 서비스는 매송휴게소(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 송산포도휴게소(평택시흥고속도로, 평택 방향), 화서휴게소(당진영덕고속도로, 상주 방향), 여산휴게소(호남고속도로, 순천 방향), 칠곡휴게소(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진영휴게소(남해고속도로, 순천 방향) 등 전국 6곳의 휴게소에서 진행된다.

각 휴게소에 마련된 행사장을 방문하는 승용차 운전자들에게는 한국타이어 전문 기술 엔지니어로 구성된 무상점검팀이 공기압, 마모상태, 파손 여부 등 타이어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배터리 등 차량의 기본 상태 점검과 함께 안전운전을 위한 타이어 관리 요령과 운전 성향 별 타이어 선택법에 대한 상담도 진행된다.

행사장을 방문하여 안전점검 및 현장 설문조사에 참여한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고급 무릎담요를 증정한다.

한국타이어는 고객들의 안전한 드라이빙을 위해 매년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무상 안전점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4월 전국 6개 휴게소, 7월 전국 5개 휴게소에서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하였으며, 이번 고속도로 안전점검 서비스가 올해 마지막 행사이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타이어 중심 자동차 토탈 서비스 전문점 티스테이션(T’Station)에서 축적된 기술력을 갖춘 전문 인력과 첨단 장비로 고객에게 기분 좋은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숙련된 타이어 전문가의 3D 휠 얼라인먼트, 무상 10대 안전점검, 책임 실명제 등 다양한 서비스로 고객들의 안전한 차량 관리를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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