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승혜 대전시립미술관장, 미술관을 알리는 간판부터 세웠다!
홍대인 | 기사입력 2019-10-21 23:16:09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선승혜 대전시립미술관장이 21일 대전 시립미술관에서 열린 허태정 시장의 ‘시민과 함께하는 허심탄회 간담회’에 참여해 허 시장에게 의견을 전하고 있다.

선승혜 관장은 “대전의 자원봉사자와 도슨트 수준이 전국적으로 유명하고 대전 시민의 문화 수준도 높은데 미술관이 못 따라 가고 있는 실정"이라며 “처음에 시립미술관을 알리는 간판을 먼저 세워다"고 말했다.

이어 “미술관을 알리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한다"며 허태정 시장에게 적극적인 홍보를 제안했다.

이날 열린 ‘시민사회단체와 함께하는 허심탄회’는 지난해 8월부터 매월 개최하고, 건의된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부서의 검토를 거쳐 정책에 반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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