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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타임뉴스=김이환 기자]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아프리카 돼지열병(ASF)이 장기화됨에 따라 돼지고기 소비가 위축되고 산지 돼지 kg당 도매시세는 3천원이하로 떨어지는 등 양돈농가가 이중고를 겪고 있어, 지난 18, 19일 양일간 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된 「제10회 농촌체험페스티벌」 축제 부대체험행사로 「지례흑돼지 무료시식행사」를 실시하여 소비촉진행사에 팔을 걷어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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