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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타임뉴스=김이환 기자] 월항면 이장상록회(회장 이용영)에서는 성주미래 100년이 달려있는 남부내륙철도 성주역 유치를 염원하는 현수막 22점을 국도33호선 성주와 왜관 경계지점에 게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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