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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타임뉴스=김이환 기자] 대일섬유(대표 박장수)는 10월 21일 쌍림면(면장 임영규)에 이불 100채(400만원상당)를 기증했다. 이불은 경로당과 저소득층에 전달하여 추운겨울 따뜻한 온기를 더해 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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