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농업기술센터, 2019 생활자원분야 농촌지도사업 평가회 개최
사업농가 및 담당자 참석, 시범사업 평가 및 발전방안 모색
김이환 | 기사입력 2019-10-24 11:21:30

[상주타임뉴스=김이환 기자]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손상돈)는 10월 24일 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사업농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생활자원분야 농촌지도사업 종합평가회를 개최했다.

종합평가회는 2019년에 진행한 생활자원분야 농촌지도사업 결과보고·평가 및 사업농가들과의 토의·설문을 통한 지도사업 발전방안 모색을 위해 개최됐다.

2019년 기술센터는 생활자원분야로 농촌여성 신기술 농작업장비 지원사업, 농가맛집 육성 시범사업, 농장형 치유농업 프로그램 개발 시범사업 등을 추진했고 이를 통해 여성농업인 농부증 예방 및 작업환경개선, 지역 향토음식 전문자원 육성, 치유농업 농촌자원 발굴 등의 성과를 이뤘다.

김규환 농촌지원과장은 “지도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농가들에게 감사하다."며 “이번 사업들을 바탕으로 생활자원분야 및 농업분야 전반에서 발전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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