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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타임뉴스=김이환 기자] 상주상무프로축구단이 성남FC를 상대로 리그 4연승에 도전한다. 10월 27일(일) 오후 2시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상주상무와 성남FC의 2019 K리그1 파이널라운드 두 번째 경기가 펼쳐진다.
성남과의 3차례 맞대결 모두 스코어 1-0... 4차전은?
상주가 주목하는 선수는 이규성이다. 세밀한 빌드업과 연계플레이로 ‘중원의 핵심’으로 자리매김한 이규성은 1592번의 패스를 성공하여 87.8%의 패스 성공률을 보인다. 간경한 움직임을 통한 돌파와 짧은 패스로 플레이메이커로서 그라운드를 누비고 있다.
2019시즌 마지막 상상스탬프데이
나들이를 떠나고 싶은 가을이 왔다. 가족, 친구, 연인의 손을 잡고 즐길 거리 가득한 경기장에 찾아보자. 상주상무는 성남전을 2019시즌 마지막 상상스탬프데이로 지정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오전 11시 30분부터 상상파크 야외광장에서는 소형ATV바이크와 슬라이드 에어바운스 놀이시설이 어린이 팬들을 기다리고 있다. 인기 만점 귀여운 캐릭터 솜사탕도 증정한다. 오후 1시에는 치어팀 상상응원단의 공연으로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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