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관리원 대구경북본부, ‘독도의 날’맞아 홍보활동 나서
지역아동센터 찾아 독도 체험활동 실시 독도에서 올바른 석유제품 사용 홍보도 병행
김이환 | 기사입력 2019-10-29 19:01:12

[경북타임뉴스=김이환 기자] 한국석유관리원(이사장 손주석)은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다양한 독도 수호활동에 나섰다.

먼저 지난 25일에는 경북 구미시 소재 황상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독도의 역사와 지정학적 의미에 대한 강의를 실시하였으며, ‘독도의 날’ 홍보를 위한 독도 에코백 만들기 활동도 진행했다.

아울러, 29일에는 도서지역 석유사업자 점검 차 울릉군을 방문하여 올바른 석유제품 사용 홍보 및 ‘독도의 날’ 알리기 활동을 펼쳤다.
한국석유관리원 대구경북본부 직원들이 경북 구미시 황상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과 함께 독도에코백 만들기 활동을 실시했다.

한국석유관리원 대구경북본부 직원들이 ‘독도의 날’을 맞아 건전한 석유시장 확립과 독도 지키기 홍보활동을 펼쳤다.

‘독도의 날’은 1900년 10월 25일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을 알리는 ‘대한제국 칙령 제41호’ 제정을 기념하여 2010년 국가기념일로 선포되었으며, 매년 10월 25일을 기념하고 있다.

석유관리원 손주석 이사장은 “독도 수호캠페인과 ‘독도의 날’ 알리기 활동에 우리 관리원이 앞장 설 것"이며, "기관 고유의 사업에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접목하여 사회적 가치 창출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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