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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타임뉴스=김이환 기자] 한국농어촌공사 김인식 사장은 10월 30일 경북지역본부(본부장 강경학) 칠곡지사(지사장 차운철) 관내 무림 배수개선사업을 직접 방문하여 현장점검했다.
김인식 사장은 칠곡지사 2019년 하반기 주요사업에 대하여 사업마무리 철저와 사업지구의 현장 근로자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농어촌공사를 만들기 위해서 직원 모두가 청렴하고, 고객에 대한 만족도 제고에 적극 노력해줄 것을 지시했다.칠곡지사 차운철 지사장은 지사직원들과 함께 역량을 집중하여 하반기 사업 마무리 철저와 활기차고 행복한 농어촌을 만드는 공기업이 되도록 다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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