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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타임뉴스=김이환 기자] 성주군(군수 이병환)상하수도사업소는 올해도 수도계량기 동파율 0%대 진입을 목표로 11월부터 내년 3월까지 겨울철 동파방지대책 사업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상하수도사업소 우한상소장은 “동파로 인한 피해와 군민불편을 줄이기 위해서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 수도계량기의 보온유지와 장기 출타로 인한 수돗물을 장기간 사용하지 않을때에는 사업소로 급수중지를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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