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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타임뉴스=김이환 기자] 성주군(군수 이병환)은 30일「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지원사업」에 선정된 ㈜일성산업을 방문하여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일자리창출 노력에 대한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일성산업(대표 송철한)은 위생백, 위생장갑 등을 생산하는 업체로 연매출 165억원, 60여명의 직원을 둔 견실한 기업이며, 올해 청년 8명 중장년 1명 총 9명을 신규 채용하여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지원사업에 선정되었다. 또한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성주군별고을 장학금을 삼백만원을 기탁해 지역교육과 인재육성 발전에도 적극동참하고 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경기침체와 청년 실업문제 등으로 어려운 상황에도 열정을 가지고 양질의 일자리를 만드는 기업이 우대받는 기업하기 좋은 성주가 되도록 노력하겠으며 청년을 위한 취·창업 지원, 청년 유입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통해 좋은 일자리를 구축하는데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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