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대전광역시 교육행정협의회에서 발언하는 대전시의회 정기현 의원
홍대인 | 기사입력 2019-11-04 12:42:38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의회 정기현 의원이 4일 대전시교육청애서 열린 ‘2019년 대전광역시 교육행정협의회’에서 “학교다목적 체육관 건립 계획은 당초 10개교로 알고 있었는데 6개교 축소됐다"며 “양 기관이 협의해서 꼭 추경에는 10개교에 건립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날 ‘2019년 대전광역시 교육행정협의회’에서는 대전시교육청은 ▲학교다목적 체육관 건립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협력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무상급식 운영 내실화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 ▲돌봄교실 운영 ▲초등학생 생존수영 교육 등 13건의 안건을 제안했다.

대전시는 ▲공공형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 운영 ▲무상교복 지원 대상 확대 ▲학교체육시설 개방지원 등 5건의 안건을 제안했으며 양 기관이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2020년도 시-교육청 간 견고한 협력사업으로 대전교육행정의 발전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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