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이종호)는 5일 한국타이어(주) 대전공장을 방문하여 대덕산단 악취 및 대기오염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이날 복지환경위원회 위원들은 “요즘 날로 심각해지는 대기환경 오염으로 인하여 시민들의 불안이 매우 크다며, 유해물질이 외부로 유출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19-11-05 19:12:43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현장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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