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영주시 2019,풍기인삼축제 영주축협 한우사랑 노래자랑 상금 사기극
이태우 기자 leetw119@naver.com
기사입력 : 2019-11-06 09:31:22

[영주 타임뉴스 = 이태우 기자] 지난 10월 12일부터 ~ 20(9일간) 영주시 풍기 일원에서 열린 “2019경북영주 풍기인삼축제” 행사 일정으로 영주축협과 함께하는 “2019경북영주 풍기인삼축제 제3회 한우사랑 노래자랑은 상식 밖의 상금 문제로 "대한 예술인 협동조합 이사장 G 씨"는 참가자들에게 눈속임을 해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

대한예술인협동조합 사과문

이날 행사에서 대상을 받은 김 모 씨는 현금 100만 원 상금을 주어진다는 것으로 알고 있었지만, 시상식에선 쇠고기(3.2kg 상당)를 선물하기에 부상인 줄 알고 지인들과 기분 좋게 나눠 먹었다고 한다. 그렇지만 일은 그 다음날 상금 수령을 하면서 터졌다.

상금을 계좌로 입금시켜 주는 것이 아니라 상금을 방문해서 수령을 해야 한다기에 가보니 현금으로 60만 원을 상금이라고 주었다.

대상을 받은 김 모 씨는 왜 상금이 다르냐고 따져 물었더니 “시상식 날 홍보 목적으로 준 쇠고기(3.2kg 상당, 가격 추정 불가) 가격이 40만 원이어서 그 금액을 제하고 60만 원 주었다”라는 해괴한 대답에 수상자는 너무 상식 밖 행동이라 분통을 터뜨렸다고 했다.

우스개 소리로 “사기꾼 놈”과 “사기꾼 님”이란 말이 있다.

“사기꾼 놈”은 사십만 원 이하를 받고 처벌받은 사람이며, “사기꾼 님”은 수십억 원대 후원금 등을 횡령하여 처벌받는 사람을 빗대어하는 말이다.

현재 우리 사회에 씁쓸한 단면을 보는 것 같아 안타깝지만, “사기꾼 님”들이 “사기꾼 놈”을 처벌하고 있는 이런 이상한 사회 속에서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나무란다”는 우리나라 속담과 함께 누가 누구를 보고 비난을 해야 하는지 묻고 싶은 대목이다.

축제기간 관광객 숫자만 자랑하는 행정이 아닌 이런 기본적인 문제를 먼저 손보는 것이 우선이 되어야 할 것이다.

지난 “2019경북영주 풍기인삼축제”는 유독 음악대회에서 잡음이 많이 들린 것은 무엇 때문이었을까?

“한우사랑 영주 노래자랑”은 시상금 문제로 시끌하게 하였지만, “소백산 풍기인삼가요제”는 “심사위원”의 자격에 대한 문제로 시끄러웠다.

협회가 주관을 하였다고 음악에 “음”자도 모르는 사람이 심사위원석에 앉아 있다는 자체가 웃을 일이며, 축제위원에서 이 문제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을 하여, 전통성 있는 가요제 명맥을 이어 가야 할 것이다.

이어 영주시는 축제기간 중 사방에 탈ㆍ불법이 창궐하고 있는 이런 현상을 보면서 과연 어떤 대책을 세울지 귀추가 주목이 되고 있다.

한우사랑 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김 모 씨는 “영주축협은 2019경북영주 풍기인삼축제 제3회 한우사랑 노래자랑은 이번 논란의 중심에 있으며, 그동안의 후원금과 각종 상금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함께 특단의 대책이 마련되길 간곡히 바란다”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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