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농업기술센터, 두드리고 리듬타고 행복하고~
김이환 | 기사입력 2019-11-06 19:07:54

[상주타임뉴스=김이환 기자]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11월 5일부터 12월 6일까지 소득작목R&D교육센터에서 화동면생활개선회 50명을 대상으로 난타교육을 실시한다.

여성농업인 난타 교육은 농촌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 여성농업인 및 농촌여성 학습조직체의 역량 개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것이다.


교육은 교육 기간 중 매주 화, 금 총 10회 진행된다. 교육생들은 기본 자세 및 타법을 시작으로 리듬치기, 장단 익히기, 가락구사하기 등을 교육받고 최종적으로 음악에 장단을 입혀 난타의 기본을 모두 익히게 된다.

손상돈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배움에 끝이 없음을 여성 농업인들을 통해 느낀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여성 농업인의 능력 배양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여수타임뉴스광양타임뉴스순천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