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상 충북소방본부장, 광역119특수구조단 수난구조대 현장 확인점검
한정순 | 기사입력 2019-11-07 12:47:11

[충북타임뉴스=한정순기자]김연상 충북소방본부장은 6일 오후 광역119특수구조단 수난구조대를 방문하여 주요업무보고를 받은 뒤 충주호 유람선 실 운항구간 및 청풍수난지대 현장을 확인했다.

김 본부장은 김철기 수난구조대장에게 주요업무보고를 받고 수난구조대 직원 10명과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업무보고 뒤 중점관리대상인 충주호 유람선 운항구간 및 청풍수난지대를 방문하여 충주호 방문 행락객의 안전을 책임질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을 당부했다.

김 본부장은 “예측 불가능한 어려운 상황에서도 국민의 안전을 위해 애쓰는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라며, “현장 활동 시 무엇보다 대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여수타임뉴스광양타임뉴스순천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