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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전통나래관, 대전-경상북도 문경시 무형문화재 교류전 개최
홍대인 기자 htcpone@naver.com
기사입력 : 2019-11-07 21:30:49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박만우)은 오는 11월 14일부터 12월 6일까지 대전전통나래관 3층 기획전시실에서 무형문화재교류전 를 개최한다.

대전전통나래관은 2014년 정식 개관 이후 대전과 타 시·도 무형문화재의 협업전시를 해마다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꽃’이라는 주제로 무속 의례를 위한‘인공의 꽃(가화假花)’을 제작해온 대전의 설경 송선자 보유자와 꽃을 소재로 제작한 다양한 공예품을 제작한 경상북도 문경시 자수장 김시인 보유자의 작품과 관련 소장품, 사진, 영상, 기록자료 등 약 50건(131점)을 소개한다.

시들지 않은 꽃인 가화, 그리고 각종 공예품과 가구를 장식한 꽃무늬는 변하지 않는 완벽한 상태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면서 재생과 부귀영화·장수·다산 등 내세관과 우리 삶의 소망을 상징하였다. 이러한 전통적 상징과 아름다움은 장인들의 손길을 통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종이를 재료로 다양한 무의식구를 제작해온 송선자 보유자와 열쇠패 재현의 최고 전문가이자 목기류에 자수를 접목시킨 김시인 보유자의 손길로 피워낸 가화는 한결같은 아름다움이 있다. 사람 손으로 만들어지는 아름다움, 시간이 지날수록 더 진하고 깊어지는 무형유산의 미학이다.

개막식은 11월 14일 오후 4시부터 대전전통나래관 3층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된다. 전시기간 중에는 보유자와 함께하는 <내가 피워낸 꽃>을 운영한다. 해당화꽃 만들기(대전 송선자 보유자)와 가색자수 사주보 만들기(경북 김시인 보유자) 프로그램을 통해 무형문화재 보유자를 직접 만나보고 소통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월요일 휴관)이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대전전통나래관 홈페이지(www.dcaf.or.kr)와 전화(☎042-636-8008, 8061)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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