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 ‘간’ 편한방법 11월 건강강좌 개최
홍대인 htcpone@naver.com | 기사입력 2019-11-14 10:25:44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원장 나성일)는 11월 20일 13시 30분 보건교육관에서 건강강좌를 노은중부원장의 ‘간’ 편한방법에 대한 주제로 무료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영양소를 저장, 가공하는 역할과 에너지 대사, 살균 작용, 면역체계 유지 등 ‘간’건강을 지키는 방법에 대해 노은중부원장이 자세히 알려드릴 예정이며, 또한 박영주 영양사의 간에 대한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할 수 있는 식이요법도 전달할 예정이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증진의원 대전·충남지부는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매월 정기 건강강좌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바른 건강정보 제공으로 질병예방과 치료 및 건강생활실천을 지속적으로 유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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