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변화와 혁신’ 대전광역시 신당창당기획단 발족 기자회견
홍대인 기자 htcpone@naver.com
기사입력 : 2019-12-03 11:46:57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바른미래당은 손학규 대표에 의해 이미 사당화 되어버렸다.

중도개혁보수, 창당정신은 이미 훼손되었고 이에 “변화와 혁신"을 위한 대전 신당창단기획단을 공식 선언하는 바이다.

대전광역시 신당창당을 위한 기획단(단장 김태영)이 3일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신당창당 기획단 발족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바른미래당 창단 기획단은 “바른미래당은 이미 사당화됐고, 중도개혁보수라는 창당정신마저 소멸돼 더 이상 존재의 이유가 없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변화와 혁신을 제기하는 인사들을 해당행위자로 내몰며 “사리사욕에 혈안이 된 당 지도부가 혁신의 의지를 상실했다"고 비판했다.

또한 바른미래당 창당 기획단은 진영 논리로 국민을 분열시키고 경제를 파탄으로 이끈 세력들과 당당히 결별하고 정치의 본연의 이해관계를 조정하며 제 역할을 할 수 있는 “변혁"의 길로 가고자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변혁" 신당 창당은 구정치 세력에 의해 위축된 개인의 자유와 진영논리에 의해 무너진 정치 본연의 기능을 바로 세우고, 변화와 혁신에 대한 국민적 갈망을 결집하여 새로운 대한민국 정치의 길을 제시할 것을 약속하며 기획단 창단을 공식 선언했다.

신당창당기획단은 ‘청년정치를 통한 보수의 혁신과 재건’을 목표로,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이하 변혁)’과 함께 전국적인 신당창당 및 대전지역 신당창당을 이끄는 등 공식적인 행보에 나설 예정이다. 신당창당기획단에 따르면. 대전지역 신당의 향후 로드맵이 상당 부분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뜻을 함께하는 대전광역시 바른미래당 원외위원장 및 당원들은 12월 8일 중앙당 발기인 대회 이후 대거 탈당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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