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영주시 소백산쉬농드림타운 살아보고 귀농하세요~
김정욱 기자 news@timenews.co.kr
기사입력 : 2019-12-10 11:30:18
[영주타임뉴스 = 김정욱 기자] 공부로만, 지인의 추천으로만 결심하기는 분명 어려운 귀농귀촌. 어디에서 어떻게 살아갈지 막막했다면 일단 한 번 체험해보는 건 어떨까?

경북 영주시(시장 장욱현)는 농업창업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체류공간과 영농기술을 지원해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체류형 귀농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귀농귀촌 희망자가 10개월간 가족과 함께 체류하면서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귀농교육을 받는 소백산귀농드림타운 입교생을 내년 1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영주시 소백산귀농드림타운은 가족형 12세대(55.45㎡), 원룸형 18세대(26.36㎡) 총 30세대로 거주공간과 귀농교육장, 실습텃밭이 한곳에 모여 있어 원스톱 체험이 가능하다.

소백산귀농드림타운 장점은 기본 귀농교육 이외에도 교육생들이 낯선 농촌지역에 정착해 자립할 수 있도록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목공예와 용접교육에서 부터 농업에 필요한 농기계 및 중장비 자격증도 취득할 수 있다는 점이다.또 지역적 특성에 맞는 맞춤형 영농교육과 실제 농사를 짓는 작물별 전문 농업인을 멘토로 지정해 준다. 농업현장에서 지역 농업인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도 다양하다.

시는 내년부터 입교 신청희망자가 모집정원인 30세대가 초과하는 경우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외부지역의 원룸협회와 협의해 더 많은 세대가 교육 받을 수 있도록 20세대 증원 모집도 계획하고 있다.

입교를 희망하는 예비 귀농인은 2020년 1월 17일까지 입교신청서와 농업창업계획서, 주민등록초본, 가족관계증명서, 건강보험증 등 제출서류를 구비해 영주시 소백산귀농드림타운(경상북도 영주시 창진로 299-31)에 현장 방문 후 접수하면 된다.

교육비 및 보증금은 선납이며 원룸형은 보증금 30만원을 포함해 년 150만원이며, 투룸형은 보증금 60만원을 포함해 년 300만원이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소백산 귀농드림타운의 이름처럼 귀농귀촌의 꿈을 이루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계획"이라며 “안정적인 여건에서 맞춤형 영농교육을 받을 수 있는 만큼 예비귀농인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 소백산 귀농드림타운(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입교생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 홈페이지, 영주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및 소백산귀농드림타운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영주시농업기술센터 농정과수과 귀농귀촌팀(054-639-7321~5)으로 전화문의 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광역시 경기도강원도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용인타임뉴스오산타임뉴스안성타임뉴스고양타임뉴스부천타임뉴스의정부타임뉴스홍천타임뉴스정선타임뉴스춘천타임뉴스충주타임뉴스단양타임뉴스천안타임뉴스서산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울릉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성주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전주타임뉴스익산타임뉴스군산타임뉴스정읍타임뉴스강진타임뉴스보성타임뉴스나주타임뉴스함평타임뉴스여수타임뉴스광양타임뉴스순천타임뉴스화순타임뉴스

저작원오케이 인터넷신문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