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4차산업혁명정책센터 개소식에서 개회사 하는 신성철 KAIST 총장
홍대인 htcpone@naver.com | 기사입력 2019-12-10 20:10:03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신성철 KAIST 총장이 10일 열린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 확산 및 포용적 성장 방안을 연구하기 위한 한국4차산업혁명정책센터(Korea Policy Center for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이하 KPC4IR) 개소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이날 개소식에는 신성철 KAIST 총장, 이상엽 한국4차산업혁명정책센터장, 허태정 대전시장, 무라트 손메즈(Murat SÖNMEZ) 세계경제포럼 4차산업혁명센터장 등 WEF 관계자, 이상민 더불어민주당 과학기술특별위원장, 자유한국당 송희경 국회의원, 원광연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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