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을 전달하기 위해 출발하는 정용래 유성구청장
홍대인 | 기사입력 2019-12-10 20:56:08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정용래 유성구청장이 10일 구청에서 열린 ‘소원을 말해봐’ 프로젝트 시즌4 산타발대식에서 소원를 전달하기 위해 출발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정용래 유성구청장을 비롯해 구의원, 유성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유성구행복네트워크 회원, 기부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타발대식을 갖고, 60명의 산타가 취약계층 54가구에 소원을 전달하기 위해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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