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고니의 새해 힘찬 날개 짓
새해 첫 날 전남 강진군 군동면 탐진강 하류에서
김금희 | 기사입력 2020-01-01 15:41:21

[강진타임뉴스=김금희 기자] 경자년(庚子年) 흰 쥐의 해 첫 날 전남 강진군 군동면 탐진강 하류에서 겨울을 나는 큰고니(천연기념물 제 201-2호)가 수면 위를 힘차게 날아오르고 있다.

초식성인 큰 고니는 납작한 부리로 호수 밑 바닥의 풀뿌리와 줄기를 끊어먹거나, 질펀한 갯벌에 부리를 파묻고 우렁이, 조개, 해초, 작은 어류 따위를 먹으며 가족단위로 생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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