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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타임뉴스=한정순기자]충주시새마을회(회장 장상규)는 16일 소외계층인 드림스타트 아동 20명에게 200만원 상당의 위생속옷을 전달하여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평화나눔 운동을 전개했다.
재활용센터는 매년 2월~12월, 매주 월~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읍면동별 윤번제로 운영해 오고 있다.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으나 재활용이 가능한 의류 등 물품을 수집하여 수선 등의 손질을 거쳐 필요한 분들께 저렴하게 판매하거나, 종이팩, 신문 등과도 교환하여 자원의 중요성과 근검.절약정신을 생활화 하고 있으며, 우리지역의 특산품 판매코너도 함께 운영하여 기금을 조성하고 있다.
또한 자원재활용센터에서는 세탁기와 건조기를 구비하고 소년소녀가장, 홀몸노인세대 등 우리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 게 무료 빨래방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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