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희 권한대행, 돈사 화재 피해 농가 방문
돈사 화재로 인한 피해 농가에 위로와 격려
김이환 | 기사입력 2020-01-20 19:30:31

[상주타임뉴스=김이환 기자] 조성희 상주시장 권한대행이 19일 돈사 화재 피해를 본 낙동면 분황리 농가를 방문해 현황을 파악하고 애로 사항을 청취했다.

이 농가는 18일 오후 발생한 화재로 조립식 돈사 1동이 불타면서 사육 중이던 어미 돼지 150여 두가 죽는 피해를 봤다.

조성희 권한대행은 “막대한 재산 피해에다 시설 잔해를 철거해야 하는 상황이라 안타깝다"며 “피해가 신속히 복구될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여수타임뉴스광양타임뉴스순천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