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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타임뉴스=김이환 기자] 작지만 따뜻한 사랑 나눔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전해주고 있다. 우함나회의 봉사활동이 24년 동안 이어져 오고 있는 것. 우함나회(우리함께 나눔이란 뜻)는 김천시청 공무원 53명으로 구성된 순수 봉사동아리로 나눔이라는 슬로건을 통해 매년 여러 가지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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