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비 60% 절감 가족을 생각하는 건강마루 인기
김민규 | 기사입력 2020-01-23 11:15:33

[타임뉴스=김민규기자] "우리의 후손에게 물려줄 수 있는 재산이 무엇일까를 고민했는데 결국은 환경이더군요. 깨끗한 친환경을 고민하다 에너지 절감의 효율성을 따지게 되고 삼화 온수마루를 설립하게 되었으며 지구촌의 환경을 살리는 녹색성장사업을 실현하는 기업으로 거듭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고 (주)삼화 온수마루 최영온 대표이사의 설명으로 인터뷰는 시작되었다.

지금 세계경제는 초고유가 상황으로 인해 몸살을 앓고있다.

일각에서는 제3의석유파동이 아니냐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고유가 상황은 사용하는에너지의97%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우리나라에서는 더욱 부담이 되고 있으며 해마다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고유가로 인해 가장 크게 영향을 받는 분야는 역시 휘발유 가격과 난방에너지 절약운동 차원을 벗어나 국가차원의 경쟁력이 동원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시점에서 요즘 삼화 온수마루가 새로운 에너지 절약 대안으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땅콩 모양의 물이흐르는 온수패널사진

삼화 온수마루는 에너지 절감은 물론 건축문화의 새로운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며 생활에 활력을 찾아줄 수 있는 괘적한 공간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삼화 온수마루 제품은 우선 에너지 절감으로는 획기적인 대안이 되고 있지만 무엇보다도 저탄소 녹색성장,친환경사업에 선도적인 사업성을 띠고 있으며 최종소비자의 최대 관심사인 에너지절감 60%를 실현함으로 미래 지향적인 사업이며 현재의 습식에서 건식난방의 시장 잠식은 물론 습식난방 시장에서도 절대 우회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