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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타임뉴스=김이환 기자] 옥성면 여성농업경영인회와 선산농협 아리봉사단에서는 2020. 1. 21.(화) 14시, 관내 사회복지시설 2곳을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옥성면 여성농업경영인회와 선산농협 아리봉사단 30여명은 노인의료복지시설인 효은복지타운과 장애인거주시설인 다함께 하는 길에 방문하여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하여 난타, 댄스, 풍물공연을 두 시간 동안 선보였을 뿐만 아니라 쌀20kg 2포, 귤1박스, 휴지 등 물품도 후원했다.
남상순 옥성면장은“설 명절을 맞아 봉사활동을 해준 옥성면 여성농업경영인회와 선산농협 아리봉사단 회원 분들께 감사하며 이런 재능기부로 이웃과 함께하는 문화가 확산되었으면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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