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2019년 개인정보보호 관리수준 진단결과 ‘양호’
홍대인 | 기사입력 2020-01-27 12:48:38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행정안전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서 주관하는 2019년 개인정보보호 관리수준 진단 결과 ‘양호’평가를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2019년 공공기관 개인정보보호 관리수준 진단은 중앙부처와 산하기관, 광역․기초자치단체 등 전국 778개 기관을 대상으로 3개 분야․12개 지표․25개 항목을 진단했다. 결과는 평가점수에 따라 양호(90점 이상), 보통(70~90점), 미흡(70점 미만)으로 나뉜다.

중구는 개인정보 보호 교육, 개인정보 보호와 침해대책 수립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평균 79.22보다 높은 90.08(양호)를 받았다.

구 관계자는 “개인정보 보호 관리체계를 더욱 강화해 소중한 개인정보가 보다 안전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여수타임뉴스광양타임뉴스순천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