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균 대전도시공사 사장, 대전드림타운 최대한 당길 수 있도록 노력!
홍대인 | 기사입력 2020-01-29 18:10:11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유영균 대전도시공사 사장은 29일 시청에서 열린 ‘대전드림타운’ 3,000호의 원활한 공급을 위한 ‘시-구-도시공사 공동 협력 업무협약’체결식에서 “대전드림타운 협약식이 있기까지 많은 어려움이 있었는데 했는데 허태정 시장의 예산배려와 5개 구청의 협력으로 이룰 수 있어 감사하다"며 “주어진 일정이 2025년인데 최대한 앞당길 수 있도록 총력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청년·신혼부부 맞춤형 임대주택’인 ‘대전드림타운’사업에 대한 제반사항 논의·조정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및 소통창구를 마련하고 2025년까지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해 청년 등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한편 대전시는 총사업비 2,450억 원을 투입해 2025년까지 공공건설 및 매입 2,000호, 민간건설 1,000호를 공급 할 계획으로, 안정적 재원 확보를 위해 국토부 공모사업 및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해 추진한다.

*대전드림타운: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 감소를 위해 대중교통 편리하고 직주근접 가능한 부지에 저렴하게 공급하는 ‘꿈이 있는’ 대전형 행복주택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여수타임뉴스광양타임뉴스순천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