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사랑’이 꽃말인 스타티스 봄 분위기 연출
김금희 | 기사입력 2020-02-05 23:35:52

[강진타임뉴스] ‘영원한 사랑’이 꽃말인 스타티스가 지난 5일 전남 강진군 군동면 시설하우스안에서 형형색색의 꽃으로 화사한 봄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무가온(無加溫) 저온성 작물로 인위적으로 온도를 올리지 않고도 하우스 안에서 겨울을 날 수 있는 화훼류 중 하나다.

또한 물에 꽂거나 말려도 늘 같은 꽃색과 모양을 유지해 '영원하다' 라는 꽃말과 잘 어울린다. 절화 후에는 한 달 이상 꽃을 볼 수 있어 건조화나 압화소재로도 많이 이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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