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대전시, 2020 공동체 마을계획 수립 사업 본격 추진
홍대인 기자 htcpone@naver.com
기사입력 : 2020-02-13 10:59:18
30여개 동 선정, 추진인력 2인 지원, 후속사업 주민참여예산제 10억 원 확보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시장 허태정)는 마을의 다양한 공동체그룹을 중심으로 ‘2020 공동체 마을계획 수립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2020 공동체 마을계획 수립사업’은 마을의제발굴 ➠ 마을조사 ➠ 마을계획 ➠ 마을총회 ➠ 실행 및 평가를 진행해 마을의 문제를 주민스스로 해결하여 주민자치역량과 마을민주주의를 실현해 가는 시스템이다.

지난해 18개 동에서 마을계획수립사업을 통해 전체 과정에 9,000여명의 주민참여와 200여개의 의제발굴이 이뤄졌으며, 후속사업으로 2020년 주민참여예산제 13개 동, 마을리빙랩사업 5개 동 추진, 소규모 공동체 지원사업 3개 동 등이 추진됐다.

올해는 2월 10일부터 28일 까지 3주간 사업공고, 사업설명회와 사업 컨설팅 후 사업에 적합한 30여개 동의 공동체를 심사로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대상은 마을계획수립을 희망하는 20명이상으로 구성된 공동체 협의체로, 대전시사회적자본지원센터 홈페이지(www.sajacenter.kr)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해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saja.filed!gmail.com)로 접수하면 된다.

선정된 공동체에는 마을계획 수립 진행에 필요한 사업비 400여만 원, 지원단 1인 및 기획자 1인, 동별 컨설팅 등이 지원될 계획이다.

특히, 선정된 의제는 후속사업 실행을 위한 주민참여예산제 10억 원을 확보해, 동별로 약 3,3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심사 후 1,000만 원 이내의 소규모 공동체 지원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대전시 강영희 공동체정책과장은 “지난해 마을계획 수립사업을 통해 진정한 주민자치 실현을 위한 한 걸음을 내딛는 계기가 됐다"며 “올해는 지속가능한 마을의 전환을 위해 주민이 결정하고, 마을의 역량을 쌓을 수 있는 기반을 다지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광역시 경기도강원도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용인타임뉴스오산타임뉴스안성타임뉴스고양타임뉴스부천타임뉴스의정부타임뉴스홍천타임뉴스정선타임뉴스춘천타임뉴스충주타임뉴스단양타임뉴스천안타임뉴스서산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울릉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성주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전주타임뉴스익산타임뉴스군산타임뉴스정읍타임뉴스강진타임뉴스보성타임뉴스나주타임뉴스함평타임뉴스여수타임뉴스광양타임뉴스순천타임뉴스화순타임뉴스

저작원오케이 인터넷신문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