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제단체장과 소통간담회 개최 한 충북
한정순 기자 h240520@naver.com
기사입력 : 2020-02-13 12:45:17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경제 활성화 대책 논의 -

[충북타임뉴스=한정순기자]충청북도는 11일 저녁 청주시내 모 식당에서 충청북도기업인협회를 비롯한 각급 경제단체장 10여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여파로 지역경제에 부정적 영향이 확산됨에 따라 도내 경제 관련 협회 단체장들에게 경제 활성화 대책을 설명하고 협조를 당부하는 한편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해 듣기 위해 마련됐다.

충청북도는 우선 충북경제 4%실현을 위한 2020 경제 활성화 전략, 투자기업 지원사항, 수출 및 일자리 주요사업을 설명하고 기업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에 대해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 22일 2020 충북경제 4% 실현 다짐대회를 계기로 경제활성화에 힘을 모아야 함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여파로 오히려 경제가 위축되고 있는 긴장감에 따라 지역 경제계의 다양한 애로사항과 건의를 허심탄회하게 청취하고, 그 결과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맹경재 충청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산으로 지역경제가 어려움에 처해있어 도민 소비심리 회복을 위해 지역생산품을 애용하는 등 경제인들이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그리고, 올해는 충북경제 4% 실현에 매진해야 하는 만큼 투자기업 보조금 확대지원, 금융지원 확대방안 등 민간투자 활성화정책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히는 한편 중소기업인들의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기업 협회․단체장들은 수출 관련 외국어 가능 인력, 기능경기대회 출전자와 같은 숙련기능인 등의 인력지원과 기업대출을 위한 금융기관 담보기준 완화 등에 대해 건의를 하고 이에 대하여 충청북도는 관계기관과 논의를 거쳐 정책지원 등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하였다.

도 관계자는 간담회를 마무리하면서 앞으로도 중소기업 현장 목소리가 기업지원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전달하고, 기업들도 투자 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충북경제 4%실현의 주역이 되어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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