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지역 정세현·김준열 도의원, 신설학교 현장 방문
개교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한 준비 당부
김이환 | 기사입력 2020-02-14 18:08:36

[구미타임뉴스=김이환 기자] 구미지역 정세현·김준열 경북도의원은 구미교육지원청 관계자와 2월 14일(금) 3월 개교를 앞둔 구미신당초등학교, 구미원당초등학교, 구미산동고등학교를 방문하여 공사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학교시설 현황과 학교급식 준비 상황, 통학로 등 학생 불편 요소 여부도 살폈다.

이 자리에서 정세현도의원은 “개교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과 철저한 마무리를 당부"했으며, 개교학교들이 지역구인 김준열도의원은 “양포동과 산동면 지역의 학생들과 지역주민들은 신설학교에 거는 기대가 크고 남다르다며 개교 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구미신당초등학교, 구미원당초등학교, 구미산동고등학교는 구미국가산업확장단지 내의 공동주택에서 유발되는 학생 수용과 인근 학교의 과밀 학급 해소를 위해 올 3월 개교 예정으로, 구미국가산업확장단지 정주 여건이 크게 개선 될 전망이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여수타임뉴스광양타임뉴스순천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