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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지금의 극심한 불평등은 명백히 정치의 문제"라고 규정하고 “부모에게 자산, 교육, 자원을 물려받아야만 꿈을 꿀 수 있는 20대 80의 세습 불평등 사회를 단호히 거부한다"고 밝혔다.
문 전 부대표는 “시민들의 삶에는 관심이 없는 정치인들이 국회에서 광주를 대표하고 있다"며 “광주 전체 인구의 30%는 2030세대로 보다 나은 미래를 꿈꾸고 원하는 광주의 보통 청년들을 위한 국회를 만들기 위해 문정은을 국회로 보내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문 전 부대표는 정의당 부대표와 대변인, 심상정 당대표 비서실장을 역임하고 광주시 청년센터장, 광주청년유니온 위원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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