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림상주밴드모임,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
김이환 | 기사입력 2020-02-19 17:27:37

[상주타임뉴스=김이환 기자] 어울림상주(도이터)밴드모임(회장 김영기)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2월 16일 많은 회원이 참여한 가운데 상주시 관내 저소득 장애인 및 독거노인 등 총 7가구에 대해 연탄 3,800장을 전달했다.

앞서 1월 19일에도 저소득 장애인 및 독거노인 등 3가구에 대해 연탄 1,500장을 전달했다.

김영기 회장은 “앞으로도 소외된 계층 및 저소득가구에 온정의 손길이 전달되어 큰 힘이 되길 바라며 지속적으로 지역 사회의 어려운 곳에 사랑의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1,000명의 회원을 가진 어울림상주(도이터)밴드모임은 그동안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각종 재능기부활동과 환경미화 활동 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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