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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타임뉴스=김이환 기자] 성주군 재난안전대책본부는 대구 경북지역의 코로나19 감염증이 확산됨에 따라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전염병 심각단계에 준하는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갔다.
한편, 성주군은 현재 자가격리 12명으로 신천지 교회 참석자 및 가족 포함 7명, 대구소재 병원 의료종사자 1명, 성주대교 건설현장 인부 확진자 와의 접촉자 4명이 확인되어 모니터링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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