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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타임뉴스=김이환 기자] 이스라엘 성지 순례를 다녀온 경북 상주 시민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지난 20일 20대 여성과 23일 상주성모병원 선별 진료소에서 근무한 40대 여성에 이어 상주시 확진자는 모두 3명으로 늘었다.
상주시는 24일 상주시 브리핑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상주에 거주하는 남성(60)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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