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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타임뉴스] 구미시는 24일 현재 코로나19 확진환자는 4명이며, 4번째 확진자는 원평동 거주하는 미술학원 선생이며 신천지 교인으로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네번째 확진자는 현재 원평동 자택에서 자가 격리중이라 밝혔다.
2월 9일과 16일 대구 남구 신천지교회 예배에 참석했고
2월 17일 발열, 두통, 기침의 최초 증상 발현 2월 21일 구미보건소에 자진 신고하였습니다. 2월 21일 오후 4시 보건소에서 송정동 직장으로 방문 구급차로 구미보건소 선별진료소 이동 검체 채취 후 자택 이송, 자가 격리 2월 24일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구미시에서는 " 네 번째 확진자가 다녀간 방문지에 대해서는 오늘 방역소독작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한 때입니다. 외부활동은 자제해주시고, 마스크 착용 등 개인 위생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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