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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타임뉴스=이연희 기자] 군산시가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신천지 군산교회 소속 2300여 명에 대한 전수조사를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시에 따르면 전수조사를 위해 군산 신천지 관계자 15명의 도움을 받아 공무원이 참여해 조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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